안윤희. 2013. 노인복지관 여가교육프로그램의 실태조사와 치료레크리에이션 관점에서 개선 방안에 관한 연구. 치료레크리에이션과 사회복지 1집.
본 연구는 여가시설인 노인복지관의 노인여가교육프로그램 활동참여 현황과 활동영역에 맞는 여가 꼴을 찾아 자기에게 맞는 여가교육을 상담 지도를 받아 여가활용 방법에 대한 기술습득과 여가 참여 기회의 제공, 여가 기술과 능력의 함양으로 여가 교육자체가 즐거운 여가 체험이 될 수 있도록 하고 본인이 부족한 영역 문제점을 여가 활동을 통해 인지, 정서, 신체, 사회적 능력의 함양이 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모형을 제시 하는데 있다.
연구문제는 첫째는 여가 꼴에 따라 집안 내와 집 밖의 여가활동유형에 상관성이 있는가? 두 번째는 여가 꼴에 따라 현재 여가교육프로그램 활동영역 참여와 상관성이 있는가? 세 번째는 여가 꼴에 따라 미래의 노인복지관 여가프로그램 욕구의 활동영역이 다를 것인가? 네 번째는 대상자의 여가기능에 맞는 여가교육프로그램 개선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자는 노인복지관이나 노인시설 이용대상자 연령이 만60세 이상을 노인으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2009년 6월 3일부터 8월18일까지 과천시에 거주하는 만60세 이상 과천시노인복지관 이용회원을 170명을 편의표출 하였다.
조사도구는 치료레크리에이션에서 개발한 여가 꼴 척도 활동지로 직접 1:1 면접과, 직접작성설문조사로 실시하고, 현재 여가 프로그램유형에 관한 질문은 최두열(2000), 김성연(1999), 김명자(1993), 이철원(2002)가 사용한 설문지와 서울마포노인복지관의 노인복지 욕구조사(1999)를 참조로 정리하였고, 미래의 참여하고 싶은 여가프로그램 욕구유형을 조사하기 위해 배지연(2000), 이철원(2002)이 사용한 노인여가교육에 대한 설문지를 참고하여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는 여가 꼴을 자원으로 보고 여가욕구를 파악해 보면 집안 내에서는 SM형이 여가 꼴이 많고, 집 밖은 GM형이 많은 여가 꼴을 보였다. 여가 꼴에 따라 활동영역 여가교육프로그램 참여 상관성은 현재 즐기고 있는 여가교육프로그램이나 미래에 해보고 싶은 여가교육에서도 SM형이 많았는데 이것은 여가교육에 소극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여가 경험이 없어 본인에게 맞는 여가를 즐기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노인들이 만족스러운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 개개인의 특성에 따른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활성화해야 한다.
노인복지관의 사회여가교육프로그램은 대상자의 욕구와 과거에 어떤 여가를 즐겼는지 대한 여가 꼴을 파악하여 여가를 찾아주고, 현재 즐기고 있는 여가 중에서 부족한 기능회복에 도움이 되는 여가를 재발견 하여 여가를 스스로 즐길 수 있는 여가교육프로그램이 필요하다.